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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0 16:55
경추관 협착증
 글쓴이 : 세광한의원
조회 : 742  
뻐근한 목, 그냥 두면 사지마비? 경추관협착증

  뒷목과 어깨가 뭉친 듯 뻐근하게 아픈 것이 잠을 잘못 잤거나 피곤해서 오는 단순 근육통이다?!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극심한 목(어깨) 통증, 손 저림, 배뇨장애까지 호소하는 중년 여성이 늘고 있다.

  우리 몸은 나이가 들면 퇴행성 변화가 오기 마련인데, 특히 목(경추)에서는 척수가 지나가는 신경구멍이 좁아지는 경추관협착증이 일어난다. 문제는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정도로 신경이 손상된 이후에는 회복이 쉽지 않고 심할 경우 사지마비까지 올 수 있다는데. 누구나 겪고 있지만 몰라서 더 위험한 질환, 경추관협착증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목 건강을 지키기 위한 주의점을 알아보자!


경추관협착증이란?

  목 주위의 퇴행성 변화가 꾸준히 진행되다 보면 경추관이 좁아진다. 신경 증상이 나타나는데 팔다리에 힘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손이 저리게 되고 양어깨 통증이 온다면 경추관협착증 증상이다.
경추라고 하는 목뼈 속으로 우리 몸의 중추신경이 지나가는데 그 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좁아지면 신경을 누르게 되고 통증과 신경이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경추관협착증상이 발생하면 배뇨장애가 발생한다. 목에서 우리 몸의 모든 신경이 목을 지나간다. 그러다보면 대소변 신경이 지나가는데 막히는 것!
좁아지면 신경이 망가져 대소변 장애가 오고 심하면 술을 안 먹어도 취한 사람처럼 비틀비틀 걷는 현상까지 생긴다. 최악의 경우, 사지마비까지 올 수 있다.

  경추관협착이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노화, 그리고 평상시 잘못된 자세다. 오랫동안 고개를 숙인 채 고정된 자세로 있거나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등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생활습관이 목에 무리를 준다.

  처음엔 목 어깨가 뻐근한 정도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해져 배뇨장애, 사지마비까지 올 수 있는 무서운 병, 경추관협착증!

  협착증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망가지면 치료해도 원상복귀가 안 된다. 마비가 오거나 대소변 장애가 생기면 이미 늦은 것!
그 전에 조기 진단 받고 예방하거나 미리 치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