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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0 16:42
사상체질에 맞는 여름운동 선택법(소음인 편)
 글쓴이 : 세광한의원
조회 : 825  
  소음인 - 가벼운 체조나 산책, 조깅 강추!

 기본적으로 마르고 몸이 냉해 땀이 많지 않다. 간혹 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기운이 함께 빠져 쉽게 지치는 체질이다. 비만과 거리가 멀고 외형상 미남 미녀가 많지만 허약 체질이라 운동을 하면 상쾌한 기분보다는 피곤이 누적되기 쉬운 타입. 사상체질 중 여름에 가장 쉽게 지치는 체질이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면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많다.

격렬하고 승부욕을 요하는 운동보다는 신체부위를 골고루 움직여줄 수 있는 가벼운 체조나 산책, 조깅이 적합하다.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해주는 것이 소음인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 요령. 체력을 요하는 운동을 할 때는 짧은 시간 동안 스피드를 내주는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의 구기 종목이 좋다. 몸이 냉하므로 수영은 적합하지 않으며 달리기보다는 걷기가 알맞다. 등산은 권할 만하지만 완만한 산을 긴 시간 동안 천천히 산책하는 기분으로 하는 것이 좋다.

신체적으로는 하체는 비교적 발달되어 있지만 상체가 약한 것이 특징이다. 턱걸이나 윗몸 일으키기로 상체를 강화해주어야 한다. 헬스를 할 때도 유산소 운동보다는 아령 등이 효과적이다. 소음인과 태음인은 유난히 아침잠이 많고 새벽에 활동을 많이 하면 오후 내내 피로감에 젖어 하루를 망치기 쉬우므로 운동은 가급적 저녁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동 후에 목욕은 여름철이라도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이 좋다.

▶▶ 여름철 권장 음식 - 덥다고 찬 음식을 먹으면 탈이 많은 체질로 배탈, 설사가 잦다. 맥주나 덜 익은 과일, 냉면, 빙과류 등은 피해야 하며 삼계탕, 추어탕 등 여름 보양음식이 체질과 궁합에 잘 맞는다. 차도 녹차와 같이 냉한 것보다는 계피차, 인삼차, 생강차가 적합하다.